캡컷(CapCut)은 스마트폰과 PC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대표적인 영상 편집 앱입니다. 자르기·자막·효과·템플릿이 다 들어 있어 초보도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캡컷은 무료로도 대부분의 편집이 가능하지만, 4K 내보내기나 고급 AI 기능·프리미엄 소재를 워터마크 없이 쓰려면 유료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캡컷 요금제 차이와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요금은 2026년 8월 캡컷 요금제 기준이며, 요금은 수시로 바뀌고 국가·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전에는 공식 앱·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눈에 보는 요금제
| 플랜 | 월 요금 | 핵심 |
|---|---|---|
| 무료(Free) | $0 | 기본 편집 전부·1080p·프리미엄은 워터마크 |
| Standard | $9.99 | 중간 등급(월간 결제만) |
| Pro | $19.99 (연 $179.99) | 4K·AI 툴 전체·100GB·전 소재 |
모든 요금은 미국 달러(USD)입니다. Pro는 연간 결제 시 $179.99로, 월로 환산하면 약 $15 수준이라 월간($19.99)보다 저렴합니다. 2026년에 요금제가 개편되면서 무료·Standard·Pro 세 단계로 나뉘었습니다.
무료(Free) — 어디까지 되나
캡컷 무료의 강점은 “무료치고 정말 많이 된다”는 점입니다. 자르기·분할, 멀티트랙 타임라인,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크로마키, 기본 손떨림 보정까지 웬만한 편집 기능이 다 열려 있습니다. 무료 음악·효과음·필터·기본 효과도 쓸 수 있고, 텍스트 음성 변환(AI 더빙) 기본 기능도 포함됩니다. 결과물은 1080p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Pro” 표시가 붙은 템플릿·효과·소재를 쓰면 내보낼 때 워터마크가 남습니다. 또 4K 내보내기와 고급 AI 기능은 막혀 있습니다. 취미로 영상을 만들거나 SNS용 짧은 영상을 편집하는 정도라면 무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Standard — 중간 단계
Standard는 월 $9.99로, 무료와 Pro 사이의 중간 등급입니다. 현재 월간 결제만 제공되고 연간 옵션은 없습니다. 프리미엄 소재 일부와 워터마크 제거 등 무료의 제약을 일부 풀어 주는 구간으로, “Pro까지는 부담스럽지만 워터마크는 떼고 싶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Pro — 4K·AI 기능이 필요할 때
Pro는 월 $19.99(연간 $179.99, 월 약 $15)로, 캡컷의 기능을 전부 여는 플랜입니다. 무료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4K 내보내기와 워터마크 없는 프리미엄 템플릿·효과
- AI 툴 전체 – 카메라 트래킹, 보컬 분리, 화자 인식 자막, AI 음성 효과 등
- 100GB 이상 클라우드 저장과 기기 간 프로젝트 동기화
- 1,200만 개 이상의 저작권 free 소재 전체와 팀 협업 기능
4K로 뽑아야 하거나, AI 자막·보컬 분리 같은 기능을 반복해서 쓰거나, 프리미엄 소재를 워터마크 없이 쓰고 싶다면 Pro가 답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본격적으로 만드는 창작자에게 적합합니다.
어떤 걸 쓸까 — 상황별 추천
| 상황 | 추천 | 이유 |
|---|---|---|
| 취미·SNS 짧은 영상 | 무료 | 기본 편집 전부 됨(1080p) |
| 워터마크만 떼고 싶음 | Standard | 중간 가격, 제약 일부 해제 |
| 4K·AI·본격 제작 | Pro | 전 기능·전 소재·100GB |
워터마크가 붙는 경우와 안 붙는 경우
무료 사용자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지점입니다. 캡컷 자체는 무료 편집에 워터마크를 강제하지 않지만, 특정 요소를 쓰면 붙습니다.
- 유료 전용 템플릿·효과 – 왕관 표시가 있는 소재를 쓰면 워터마크가 남습니다
- 일부 AI 기능 – 결과물에 표시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기본 엔딩 화면 – 자동으로 붙는 마무리 클립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많이들 모르는 부분입니다. 타임라인 끝의 캡컷 로고 클립을 선택해 지우면 그만입니다.
내보내기 전에 확인하기
편집 중에는 안 보이다가 내보낸 뒤에 워터마크를 발견하는 일이 흔합니다. 왕관 표시가 붙은 소재를 썼는지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편집되나
영상 편집 자체는 무료로도 상당히 됩니다. 유튜브나 SNS용 영상은 무료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자르기·붙이기·속도 조절 – 기본 편집은 제한 없음
- 자막 – 자동 자막 생성도 무료 범위에서 됩니다
- 기본 효과와 전환 – 왕관 없는 소재는 자유롭게
- 음악 – 기본 음원 사용 가능
즉 “고급 소재와 AI 기능”이 유료이고, 편집 기본기는 무료로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
상업적으로 쓸 때 주의할 점
수익이 붙는 영상에 쓴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배경음악 저작권 – 캡컷 내장 음원이라도 플랫폼에 따라 저작권 신고가 걸릴 수 있습니다
- 템플릿 소재 – 포함된 이미지·영상의 라이선스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 폰트 – 상업적 사용이 제한된 폰트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이 문제가 잦습니다. 광고 수익이 걸린 영상이라면 저작권 걱정 없는 음원을 따로 구해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제가 필요해지는 지점
- 4K로 내보내야 할 때 – 해상도 제한이 걸립니다
- AI 기능을 자주 쓸 때 – 배경 제거, 자동 편집 등
- 유료 템플릿이 꼭 필요할 때 – 특정 스타일을 재현해야 하는 경우
- 클라우드 저장이 필요할 때 – 여러 기기에서 이어 작업
반대로 가끔 짧은 영상을 만드는 정도라면 무료로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요금제와 기능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캡컷은 무료만으로도 자막·효과·기본 편집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영상 편집 앱입니다. 무료로 먼저 쓰다가, 4K 내보내기나 AI 자막·보컬 분리 같은 기능, 워터마크 없는 프리미엄 소재가 필요해질 때 Pro(월 $19.99, 연간 시 월 약 $15)로 올리는 흐름이 합리적입니다.
Pro까지는 부담스럽고 워터마크만 떼고 싶다면 Standard($9.99)를 중간 선택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제 직전에 공식 앱에서 현재 가격과 플랜별 기능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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